‘이번 주말 야구토토 스페셜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갑니다
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산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요번 주말 벌어지는 2020 KBO리그 경기를 표본으로 두 야구토토 스페셜을 연속으로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.
52회차는 14일(금)에 진행되는 롯데-삼성, 한화-SSG, NC-키움전을 타겟으로 발매되며, 모든 회차는 해당 경기 시행 40분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.
야구토토 스페셜의 참여방식은 4경기 1개 팀의 득점 대(7개 구간, 0~1, 2~3, 4~5, 6~7, 8~9, 40점 이상)를 맞히는 ‘더블과, 5경기 7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‘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. ‘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대부분인 호응을 얻는 반면, ‘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.
스포츠토토코리아 지인은 “격렬한 접전이 계속되는 KBO를 타겟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”며 “순간적인 우천 및 기상악화로 인해서 경기가 취소될 수 있는 확률이 항상 존재하기 덕에 구매 시 투표권의 환불 방식과 유효 시간 등을 분명히 확인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그리고,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종 정보에 관한 디테일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(www.sportstoto.co.kr) 및 공식온/오프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(www.betman.co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